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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도인 기자기자 페이지
ai주식/주식ai : (장수=연합뉴스) 백도인 기자 = 전북 장수군 장수읍 안양마을의 소담농장에서 17일 홍로 품종의 사과 꽃 따기 작업이 한창이다. 이 작업이 마무리되면 이달 말부터 열매를 맺기 시작하며 추석을 전후해 수확이 이뤄진다. 장수 사과는 해발 400∼600m의 청정지대에서 재배돼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. 2024.4.17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2024/04/17 14:25 송고